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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나우] '파업 D-3' 삼성전자...대통령까지 나서 "경영권도 존중돼야" / YTN

2026-05-18 68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김상일 정치평론가,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소식도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김상일 정치평론가,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사안이 사안이니만큼 삼성전자 파업 사태 얘기부터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권만큼 기업의 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대상을 딱 특정은 안 했는데 삼성 얘기겠죠?

[김상일]
그렇죠. 지금 파업으로 국가적인 불안 심리가 크게 일어나고 있는 분야기 때문에 삼성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은 국민기업이라고 얘기할 만큼 우리 생활에 굉장히 밀접하게, 경제에 밀접하게 관련이 돼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하나의 기업이 아니라 국가의 기간산업으로의 의미도 있기 때문에 노조의 파업 결정만으로 모든 게 이해되거나 이러기 어려운 상황인 것 같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노조도 협상에 임해달라. 이런 의미가 담겨 있고 그리고 사측도 파업을 막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는 의미를 동시에 담은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이 아주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2차 사후조정, 지금은 점심식사를 위해서 잠시 중단된 상태고 오후 2시부터 재개된다고 합니다. 지금 정부의 분위기를 보면 어떨까요? 김민석 국무총리가 긴급조정권 언급했잖아요. 실제로 발동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세요?

[윤희석]
만약에 삼성전자 노조가 실제로 파업을 강행한다면 실제적인 피해 산정 범위와는 별개로 국민경제 전반, 또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서 아마 정부에서는 초강수를 쓸 가능성이 높죠. 이건 선언적 의미이기 때문에 이 정도 경제적 영향력을 가진 기업의 파업에 대해서 정부가 아무 조치도 안 한다는 것은 국민 경제에 미치는 신호 면에 있어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아마도 총리의 담화 내용처럼 그러한 상황까지도 우리가 예상하고 있어야 한다 그렇게 봅니다.


긴급조정권 그래픽을 보여주시면 사실 이게 발동된 게 상당히 오래 전이고 노조 입장에서는 상 당히 강하게 반발할 수밖에 없을 텐데 어떻게 되는 겁니까? 그러면 바로 복귀를 무조건 해야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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